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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인철 의원 발언

297회 제의회운영위원회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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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쉽게 얘기하면 소외된 취약계층, 취약 시설에 대한 따뜻한 명절 나기잖아요. 그런데 지금 위문 물품을 전달하는 기관들을 좀 살펴봤습니다, 3년간. 그런데 제가 기관명은 여기서 말씀드리지 않겠는데 이름만 대면 소위 알 수 있는 시설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런데 목적이 취약계층이라고 하면…… 물론 취약인에 들어갈 수도 있어요. 사회적 약자 다 포함되겠는데 정말 이 목적으로 하는 취약계층, 취약인들이 모이신 시설들에 지원을 하는 게 맞는지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게 되는 게요. 저도 경력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이름만 대면 아는 시설들은 그만큼 이름이 알려졌기 때문에 후원인들도 많고 후원 물품도 그 기간에 많이 들어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정말 저희가 지급하는 기준이 비인가까지 포함되는지 모르겠지만 비인가 또는 정말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혜택조차 누릴 기회가 그닥 많지 않다는 거예요. 정말 통해, 통해, 통해서 후원인을 모집하거나 도와달라고 하지 않는 이상은 이런 혜택, 특히 의회에서 지원받는 경우가 좀 어려워서 향후 시설에 대해서 선정하실 때는 물론 추천을 받으시는 경우도 있지만 추천받으실 때 정말 취약한 시설 쪽으로 방향성을 좀 돌리시는 게 어떻겠냐고 저는 판단되는데 혹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