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교우 의원 발언
그 2명 외에 또 인사처의 한 명을 제가 봤습니다, 인적사항을 봤습니다. 이 한 명이 어디서 근무하는지를 찾아보려고 조직도를 보면 자리배치도와 전화번호부가 써 있는 표가 있잖아요, 우리 용인시 조직배치도처럼. 그거를 쭉 찾아봤습니다. 9월달 것을 제가 입수를 해서 찾아봤더니 그분의 전화번호 자리가 인사처로 나옵니다.
담당업무도 인사처의 업무로 나오고 있고요. 그러니까 이분은 처음부터 역운영팀으로 발령이 된 적이 없는 분입니다. 그런데 우리 보고서에 역운영팀으로 발령했다고 보고서에 쓴 겁니다.
안전처의 2명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조직도를 보니, 그 이름을 찾아보니 안전처에 그대로 자리가 있었고, 전화번호도 그대로 있었고, 담당업무도 그대로 안전처의 업무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결국은 25년 6월부터 정원을 채워서 무인 역사를 운영하지 않았다고 보고를 했는데 서류상으로 보면 그래서 인사처에서 3명, 안전처에서 2명을 인사 배치해서 역운영팀으로 했다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안 했다고 의심이 됩니다.
그러면 결국은 지금 실제 무인 역사가 운영이 된지 안된지 모릅니다만 서류상으로는 없다라고 하고 있지만 이미 6월부터 조작된 서류를 용인시에 보고하고 있었다는 뜻이 됩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월간 보고서를 보면 300페이지가 넘어갑니다, 매월 나오는 게.
거기에는 어떤 장비를 고쳤고, 뭐를 했고, 민원이 뭐가 있었고 한 300페이지가 넘어가는데 가장 드러나기 쉬운 조직도도 허위로 작성한다면 그 나머지의 보고서 자료들을 신뢰할 수 있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점에 대해서 용인시가 철저하게 조사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사를 하고 만약에 의도적인 허위 보고서였다고 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조치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조치할 것인지를 명확하게 답변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