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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교우 의원 발언

302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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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이미 당장에 지원하는 것처럼 오해를 할 수 있는 언론보도가 나가서 그것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었어요, 그렇지요? 지금 이 시기에. 그런데 며칠 전부터 현수막이 붙기 시작했어요.

시장님이 속한 당에서 ‘어르신 버스비 연간 36만 원 지원, 수지 어르신의 이동권을 지킵니다’ 지금 조례 심의도 통과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현수막이 붙어버렸어요. 이거 선거운동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차곡차곡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입법예고하고, 보도자료 내고, 현수막 붙고. 이건 저는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부서에서 한 건 아니지만. 이거 그래서 지금 주민들이 연락이 와서 ‘이게 뭐냐’ 제가 왜 그러냐면 과장님도 그렇고 전에 과장님도 그렇고. 성남시는 어르신들 마을버스비 지원 나가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수지 쪽에서 특히 어르신들이 ‘왜 우리는 마을버스비 안 주냐?’ 그래서 제가 몇 번 말씀드렸을 때 예산 부담이 크다, 이것 한번 시작하면 나중에 문제가 된다, 삭감을 하려고 해도 힘들다고 그래서 못 한다고 몇 년 전부터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올해 입법예고가 됐다고 언론보도가 대대적으로 나가요. 그리고 현수막이 도배가 돼요.

저는 이거 좀 문제 있는 상황 같은데요, 이 상황?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