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곽동윤 의원 발언
위원 저도 마지막으로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금액을 올리는 것 자체는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똑같은 예산이 들어간다면 실질적으로 조금 더 피부에 와닿는, 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지원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사실 조금 드는 생각은 1천만원이라는 돈을 이렇게 지급을 하는 게 일정부분은 행정편의적인 부분이 있지 않나. 조금 더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발굴해서 그러한 부분에 맞춤지원을 할 수도 있는데 사실 이 1천만원을 주고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알아서 쓰라는 게, 그것도 장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사실은 조금 더 필요한 부분들 발굴, 그런 부분이 같이 가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수요자라든지 저희 위원회라든지 의견수렴하는 과정이 부족했던 부분이 아쉬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 부분은 다른 위원님들과도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