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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재현 의원 5분자유발언

284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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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양예술공원은 안양시의 허브입니다. 심장입니다.

지금처럼 관리를 해서는 절대 안 될 것입니다. 예술공원으로서 예술작품이 전시돼 있는 이러한 부분에 걸맞은 예술공원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의원의 한 사람으로 저런 행정이라고 그러면 타 지자체가 우리 안양시를 절대 안 찾을 겁니다.

또한 관광객도 오지 않을 겁니다. 우리 안양시가 제1경 예술공원을 자신감이 있는 존칭을 쓰기 위해서 공원관리에 소홀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안양예술공원에 대해서 부서별로 저는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좀 관리를 통합적인 시스템을 갔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다음 쪽으로 한번 넘겨보시겠어요? 작품 조금, 예, 그래요. 제가 참 이 작품을 보면서 이게 ‘안양 사원’이라는 작품이에요, 안양사.

저기는 절대 가지 마십시오. 저기 갔으면 사고가 납니다. 행정 공무원들, 예술문화재단에서는 저 부분에 폴리스라인을 안 치는 것이 진짜 나는 걱정이 됩니다.

아까 좀 전에 보여준, 예. 지금 이것은 그냥 일부분에 보이는 겁니다. 제가 손을 대는 순간 우르르 쏟아집니다. 10미터 높이에서 저게 만약에 쏟아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너무나 끔찍합니다. 철거를 해야 될 지경이에요. 안양 문화재단의 하시는 업무가 어떤 업무인지는 알기는 알지마는 참 이렇게 관리를 해가지고 될지 나는 참 의심이 갈 정도로 그렇습니다.

다음 사진 한번 넘겨보시겠어요? 저게 다 떨어진 조각입니다. 이게 ‘발견’이에요.

무엇을 어디를 뭘 발견했는지 몰라도 작품으로서 참 허접합니다. 작가가 보는 관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는 누구든지 상상에 맡기는 거지마는, 저게 방갈로거든요? 방갈로, ‘안양천에서 수해 때 떠내려오는 방갈로를 나무를 주워 가지고 지었다’ 이렇게 쓰여 있어요, 저 작품명에.

이 역시도 마찬가지로 그냥 만지면 녹이 떨어집니다. 밀면 넘어갑니다. 이러한 작품을 보면서 시민들이 무슨 생각을 할지?

그렇죠. 저 자체도 보면 작품이 될 수 있으니까. 넘겨주세요, 네.

스톱(stop). 자, 이 가족들이 뭘 하는 건지 아십니까? 이분들은 지금 안양 예술작품을 보면서 스탬프투어(stamp tour)를 하고 있어요, 스탬프투어.

한 번만 더 넘겨보세요. 저렇게 가면서 스탬프투어를 하고 있는데 저분들이 저 대나무 작품이 있는, 안양사라는 저 대나무 작품도 갔다 왔고 ‘발견’이 있는 데로 가고 있어요. ‘가지 마십시오’라고 이렇게 말하고 싶을 정도로 그렇게 좀 위험했고요.

또 한 번 넘겨보시죠. 제가 이 작품을, 스톱. 여기를 말씀드리는 것은 뭐냐 하면 저게 원래 ‘동물들의 세상’이에요.

그런데 작품 주변으로 보면 3년 전에 목재를 베어낸 곳이 지금도 그대로 방치됐습니다. 그렇죠? 목재도 작품이니까 그렇게 판단하면 되지만 왜 안 치우는지?

뭐를 좀 이렇게 자른 부분을 덮어놓든지 좀 이렇게 하든지, 분명히 그 병해충이 와가지고 아마 자르신 것 같은데 이러한 식으로 관리를 해서 안 된다는 것을 지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 작품명도 잘못됐습니다. 제가 여기 보면 ‘APAP 작품투어’라는 해설사한테 받아온 건데 여기에는 뭐라고 쓰여 있냐면 ‘신종 생물’이라고 돼 있어요.

언제 작품명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작품명 작가가 적어놓은 데는 분명히 ‘신종 생물’이 아니고 ‘동물들의 세상’으로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우리가 꼼꼼히 살펴봐야 되는데, 만약에 아까 그 가족들이 작품 스탬프 활동을 하다 가다 보면 찾지 못할 겁니다. 이런 부분이 걱정됐고요.

또 한 번 넘겨보세요. 시장님이 제가 왜 이것을 보여주냐 하면 ‘예술공원의 작품이 잘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릴까 봐, 시장님 안 가보셨죠, 예술공원?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