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곽동윤 의원 발언
위원 이어서 ‘동물보호 조례’ 관련해 가지고 연결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조례에 따라서 우리가 동물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하는지 질의를 드렸고 답변서를 통해서 우리 위생정책과에서도 기본적인 어떤 틀이 잡혀있는 것은 확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조금 더 항을 집어서 요청을 드렸던 게 유기동물로 인한 시민갈등 해소에 관한 사항과 동물보호 및 동물학대 방지와 생명존중에 대한 교육, 홍보에 관한 사항에 있어서 좀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하는지 질의를 드리고 또 답변을 봤는데 지금 하는 사업들에서 저는 조금 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특히 아까 이전에도 여러 질의가 나왔었지만 반려동물 축제 같은 경우는 현실적으로 사실 강아지를, 개를 중심으로 한 축제가 될 수밖에 없는데, 아무래도 동물의 특성상, 그런데 실제로 많은 갈등의 한 축은 아무래도 고양이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TNR사업을 비롯한 중성화사업에 대한 질의도 많이 했었지만 우리 안양시는 제가 판단했을 때는 중성화사업이 꽤 성과를 거둔 것으로 그리고 또 다른 지자체 같은 경우는 부정적인 사례도 있었지만 우리 안양시 같은 경우는 잘 관리가 되어 가지고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둔 시라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중성화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더욱더 늘어나는 시민들의 갈등을 좀더 줄이는, 그래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들의 좀더 높은 니즈(needs)도 충족시키되 또 늘어나는 시민의 갈등을 더 중재하는 역할을 우리 과가 좀더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사실 이런 질의를 드렸습니다.
해서 사실 조례에는 물론 ‘유기동물로 인한 시민갈등의 해소’라고 되어 있기는 하지만 혹시 부서에서 올해 했던 사업이라든지 혹은 내년에 계획하고 있는 특히 길고양이를 중심으로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신 게 있는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