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장경술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사람이 직접 따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제가 이 그물망을 매번 말씀드리는 이유가, 수원 같은 경우에도 첫해는 8개 설치를 하고 지난해에는 18개 그리고 올해는 또 추가적으로 18개를 했더라고요. 이런 점을 본다면 시민들의 반응도 좋았고 되게 효과적이었다라는 그런 평이 있어요. 그래서 물론 예산이 투입되긴 하지만 사람이 딴다고 한들 예산이 투입되지 않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우리 안양 전 구역에다, 예산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봤을 때 전 구역은 할 수 없지만 사람이 많이 오고 가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 몇 군데라도, 전에 안양6동에 하셨다고 하는데 그곳 말고 좀더 살펴보셔서 인근 상가라든지 보행자가 많은 곳에 다시 한번 설치를 해서 지켜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사람이 따는 것도 그것도 한계가 있을 것 같고 물론 예산소요도 되고. 다른 지자체에서는 구로구도 그렇고 수원도 그렇고 과천도 그렇고 다들 ‘이것에 대한 반응과 효과가 좋았다’라고 하는데 우리 안양시만큼은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하는 부분에서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거든요.
그래서 다시 한번 이 부분을 고민해 보시고 이것을, 그러니까 그물망을 설치했을 때의 문제점을 완화하는 방법을 생각하면서, 그러면 ‘은행열매도 열매지만 은행잎도 함께 이게 그 그물망 안에 들어가서 더 깔끔하다’라는 그런 평가를 보면 저도 이 부분에 좀더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