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이재현 의원 발언
사실 우리 시가 이 25개 항목은 많아요. 지금 우리 안양시의 재정난으로 봐서도 그렇고 앞으로 미래적인 철도사업이나 또 시민들의 삶의 복지를 위해서 많은 사업을 해야 되는데 만약에 이렇게 우리 시민의 세금을 가지고, 좋아요. 제가 이런 말 한번 해볼게요.
주택가 사는 사람들은 별로 혜택은 못 받아요, 사실상. 맨날 지하방에서 살고 맨날 물 새는 데에서 살아야 돼요. 수리도 안 되고 보수도 안 되고.
그런데 아파트에는 어마어마한 지원을 해줍니다. 저도 아파트에 살지마는 너무 불균형이에요. 그러니까 빈부의 격차가 너무 커지는 겁니다.
재건축‧재개발한다? 어르신들 말씀 맞아요. ‘나는 그냥 세 빼먹고 월세 받으면 되는데 왜 와서 재개발한다고 그러고 재건축한다고 그래 가지고 힘들게 하냐.’ 그분들의 고충은 이해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이제는, 너무 한쪽에서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의외로 또 다른 한쪽이 약간 소외될 수 있어요. 이런 부분을 균형 있게 하기 위해서 25개를 좀 줄였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한번 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