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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경숙 의원 발언

289회 제2보사환경위원회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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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해동 위원님 지적이 정말 맞는 지적을 하셨는데. 과장님, 저희가 사전질의를 하잖아요.

어제도 사전질의의 고마움의 말씀을 과장님께서 하셨는데 우리도 공부하지만 과장님들도 답변을 하느라고 밤새워 공부했다는 그런 말씀을 어제 들었어요, 제가. 이미 어떤 질의가 나간다는 것을 미리 드렸으면 윤해동 위원님께서 이것을 봐가지고 지적을 하면 대응을 더 많이 해오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똑같은 시간인데? 받고 나서 우리는 공부하잖아요.

이런 내용을 아시면 과장님이 딱 파악하고 있어서 과장님이 이것을 봐도 ‘그것 문제가 있구나’ 하는 게 눈에 보이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다음에 드리겠다고 하는 게 저는 이해할 수 없어요. 우리가 오전에 질의하고 2시간 만에 해오라 그랬나요? 아무리 업무가 바쁘셔도 행감하고 본예산 때는 긴장을 하시면서, 진짜 이것 중요한 거예요.

이것 1∼2억이에요, 지금? 20억, 이게 뭐예요, 20억 가까이 들어가는 예산인데. 안 그래도 저는 이게 의미가 있는가도 참 학술연구용역도 그렇고 그게 활용도가 있을까 하는 것을 항상 걱정을 해요.

돈이, 지금 예산이 다 말라가는데 물이 마르듯이 바닥이 쩍쩍 갈라지게 생겼는데 이런 많은 돈을 들여 가지고 하면 좀더 세밀하게 어디에 누수가 없나 봐야 되죠. 다음에 드린다는 것은 저는 마땅치가 않고요. 다음부터는 이렇게 답변하지 마시고, 그러려면 답변 뭐 하려고 하세요?

또 다른 것 물으면 또 ‘다음에 드리겠습니다’. 이것 내용을 보면 산출내역에 윤해동 위원님께서 잘 지적하신 부분은 대응을,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이게 지금 사전질의도 정착이 되면서 좀더 답변이 아주 질적인 답변만 지금 오가고 있어요.

저희가 그래서 일찍 끝나는 것이지 우리 보사가 업무를 소홀히 하고 이런 것 아니에요. 내용을 제가 8대 때도 겪어 봤잖아요.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너무 공회전식으로 하더라고요.

묻는 것 답변을 ‘아, 그랬어요.’ 하고 ‘이것 몰라서요’ 이렇게 질의하는 게 굉장히 많았어요. 그런데 사전질의가 나가고 나니까 다 보고 오셔 가지고 그런 질의가 없어지니까 이렇게 저희가 6시 전에 끝날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도 참 엑기스적인 질의‧답변만 오가고 있어서 저는 나름 ‘참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하고 뿌듯해하고 있어요. ‘다음에 자료 드리겠습니다’ 이런 것은 좀, 즉석의 답변을 해주실 수 있도록 ‘저희도 열심히 하면 또 집행부에서도 열심히 해줘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또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네, 김정중 위원님.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