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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경숙 의원 발언

289회 제2보사환경위원회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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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사회에 또 다른 쓸모가 있을 거다’는 말씀을 드렸잖아요, 쓰임이? 어떤 짧은 동영상에서 그런 게 있더라고요.

남자분이 그래요. ‘나는 사회적으로 우울하면서 쓸모없는 사람인가 봐’ 그랬더니 여자 친구인지 부인인지가 상추쌈을 싸가지고 넣어주면서 ‘무슨 소리야? 너는 나의 쓸모야.

나도 너의 쓸모고.’ 이렇게 말을 하는 게 가슴이 찡했거든요. 서로의 쓸모가 되어주는 이런 따뜻한 연말이라, 그렇죠. 그게 ‘토닥토닥’, ‘힘내’ 이런 말보다 얼마나 마음에 와닿는지 감동으로 와닿았어요.

서로의 쓸모가 되어 주는 것, 너는 나의 쓸모고 나는 너의 쓸모다. 또 다른 인생의 획을 긋는다고 하잖아요? 큰 획이 그어졌으니까 다음에는 또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면서 응원하겠습니다.

그러면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승건 만안구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