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경숙 의원 발언
위원 여기 자료를 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위로 되셔서 지금 후보자에 올라와 계신데 그에 대한 궁금증 다들 ‘같은 어쨌든 우리 시장님하고 라인이기 때문에 그런 선택을 받지 않았을까’ 많은 사람들은 다 그렇게 아마 생각이 될 거예요. 그렇지만 그에 대한 역량을 뛰어넘어서 그런 부분을 보고 예술가들, 전문가들이 갖고 있는 재단의 대표보다는 새롭게 경영을 잘할 수 있는 그런 분이 새로운 분이 또 오셔서 한번 변화도 해보셨으면 좋겠다는 나는 그런 뜻으로 후보자를 선택하는 게,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식점도요 주방장이 손맛이 있고 기술이 있다 그래서 잘되는 것은 아니에요. 그렇죠? 그 사람의 경영, 운영방식, 마인드 그런 것들에 의해서 식당이 잘되거나 못되거나 그런 게 난 결정이 된다고 봅니다.
아무리 맛있는 집은, 사람들은 맛있는 것은 다 좋아해요. 하지만 맛있는 음식점에 가서 서비스가 안 좋다든가 양을 적게 준다든가 그런 것들이 조건에 맞지 않으면 그게 누가 어떻게 선택을 받겠습니까. 그렇죠?
성공할 수 없는 그런 일이 될 거라고 보고요. 그래서 그런 경영마인드를 어쨌든 대표님이 그런 데 대해서 선택을 받으셨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후보자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제가 부탁드릴 게 있습니다. 지금 문화재단에 관용차량이 있는데 거기에 운전기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산하기관에 관용차량 운전기사가 있는 데가 없어요.
거기에 대한 부분은 좀, 그것 한 가지하고 여기에 또 비서실도 있어요. 있는 것 아시죠? 비서실이 있는데 비서가 두 분이나 계신다는 그런 얘기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산하기관의 ‘같은 산하기관인데도 불구하고 문화재단의 대표이사는 특별하게 그런 예우를 받아야만 하나’ 그런 불만 섞인 목소리도 아마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작은 50만 도시에서 비서실을 두고 관용차량에 운전기사까지 두고 그렇게 한다는 것은 우리 시민들이 바라볼 때는 좀 안 맞지 않을까 그런 우려에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후보자님이 가신다면 그런 것들은 분명히 조직개편을 통해서 해결하라는 그런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