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건축 전문가가 직원 중에 없는데 어떻게 건축박물관을 활성화시킬 수가 있죠? 이게 행정이나 책상 앞에 앉아서 활성화가 안 돼요, 절대로. 건축을 직접 해본 사람이 더 잘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문가가 필요한 건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문, 이런 것은 특정 분야에서는 많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사실상 그 사람들은 상근이 아니기 때문에 책임감은 없어요. 저는 그래서 항상 의아했던 게 그거거든요? 명색이 건축박물관인데 왜 건축 전문가가 하나도 없을까.
그런데 이름은 건축박물관이에요. 제가 지금 2년 전부터 계속 지적을 하는 게 건축박물관이거든요. 활성화 방안, 특성화 방안.
그런데 뚜렷한 변화가 없어요, 실질적으로. 건축을 모르는 사람이 건축박물관을 지키니까 그렇게 되는 거죠, 결과적으로. 그런데 거기에 대한 대책이 전혀 안 나와요, 지금.
거기에 대한 소견을 좀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