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음경택 의원 발언
위원 예산안 409쪽입니다. 안양교도소 부지 합의각서 체결 지원 및 개발전략 수립용역과 관련돼서 3억원이 편성됐어요. 예산요구설명서를 보면 ‘안양교도소 이전 및 법무타운 현대화를 통해서 지역발전 및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추진한다’.
또 ‘기부대양여 사업 추진을 위한 합의각서 체결 지원 및 개발전략 수립’ 이렇게 되어 있어요. 아시는 것처럼 안양교도소 이전, 안양교도소 재건축 관련된 논란은 지금 안양시에서도 의회에서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고 지역사회에서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지역 이슈인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최대호 시장님께서 예전에 교도소 부지 전부를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라는 말씀을 수차례 하셨고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게 2022년도 7월 달에 취임식에서 ‘12만평 전부를 안양시민들께 돌려주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고 이 영상은 지금도 여기저기 많이 다니고 있어요.
제가 본회의장에서도 틀어줬었고. 그런데 2022년 7월 달에 전부 돌려주겠다고 했다가 한 달 뒤에 교도소 이전 및 법무시설 현대화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12월경에 합의각서를 체결하겠다고, 다시 말해서 MOA를 체결하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지금 그 이후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추진현황을 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요. 이 자료를 보니까 또 담당팀장님하고 주무관님 오셔서 ‘이 예산편성의 배경이 합의각서 체결을 위해서 사전에 검토되어야 할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용역비 3억원이 편성됐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일정 부분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왜 2022년 8월에는 이런 용역계획안도 없이 12월에 합의각서 체결을 공언했는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질의 의도를 아시고 국장님께서 오후에 답변을 잘 하셔야 돼요. 그리고 조금 전에 우리 이동훈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 예전에 호계사거리 개발과 관련된 용역을 했어요.
제가 볼 때는, 답을 다 드리는 거예요, 지금. 다 오픈시키는 거예요. 이때 이 용역 할 때 교도소 이전과 관련된, 교도소 개발과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안들이 분명히 그 안에 있어요.
그런데 또 3억을 들여서 용역을 하는 이유를, 물론 상황은 바뀌었지만 이런 것이 궁금해서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오후에 질의드릴 것 다 미리 말씀드리니까 우리 유한호 국장께서 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