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곽동윤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지금 예산을 일단 도에서 따온 것은 잘한 일이지만 사실 편성사유에도 보면 경계선지능인 수가 통계가 없어서 추정으로 파악되는 상황이라 하는데 이것은 우리 시만의 문제는 아니고 전국적으로도 비슷하게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러다 보니까 저도 아까 계속 지원계획이나 수립계획에 대해서 질의를 드린 게 대상자를 어느 정도 우리가 파악하고 그리고 이 대상자들이 어떤 필요가 있는지를 파악한 다음에 사업을 진행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지금 일단 사업을 해보면서 발굴하겠다고 하는 이 순서가 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질의를 드렸습니다. 해서 경계선지능인 당사자도 중요하지만 사실 부모 같은 경우도 여기 논의 대상에 포함이 돼야 된다는데 예를 들어서 전국에 표현들도 조금 다르게 쓰는 것도 있는 것 같지만 ‘느린학습자 부모연대’ 이런 것도 있는 것 같고 그렇다면 우리 안양에는 느린학습자 혹은 경계선지능인단체 같은 게 있는지도 궁금한데 이 부분도 또 저희 조례를 봤더니 6조에 보면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해서 혹시 이런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양시에 있는 부모연대라든가 경계선지능인단체라든지 그런 협의를 한 과정이 사전에 있었는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