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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292회 제2보사환경위원회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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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그래서 이게 운용의 묘를 못 살리는 것 같아서 답답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이게 벌써 몇 년 전부터, 저도 그 아침에 가봤어요. 줄을 거의 한 200, 300미터 줄을 서죠, 아마?

그게 새벽부터 줄을 서더라고요. 새벽부터 줄을 쫙 쓰고 심지어는 일찍 나와서 자기 소지품 다 놓고 가고 7시 35분에서 40분이 되니까 어디선가 다 나타나셔 가지고 다 그 소지품 자리를 사람이 채우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이게 여름에는 그래도 그나마 나아요, 여름에는.

겨울에는요? 겨울에 새벽 7시 반이면 컴컴하고 되게 추워요. 더군다나 이분들은 다 나이 드신 분들이고.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이렇게 줄을 서는 게 결국 바람직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러면 그 해결방법을 찾아야 되는데 이게 몇 년째 지금 반복되고 있고 그래서 저는 생각을 해보는 게 ‘급식을 하는 근본 목적이 뭘까. 사회적약자가 우선이라면 그분들을 왜 굳이 줄을 세워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운용의 묘를 좀 살릴 필요가 있다, 저는 이것을 지적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아까 허원구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키오스크요 저희가 아침 일찍 가서 지금 두 분이 하시잖아요, 공익요원인가요?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