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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경숙 의원 발언

293회 제1보사환경위원회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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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유옥환 관장님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질의가 거의 끝난 것 같습니다. 그동안 2년 동안 함께해서 좋은 점, 나쁜 점 많았겠지만 좋은 점만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떠나면서 드는 것은 저를 좋아하기보다 저의 사전질의를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저를 떠나는 아쉬움보다 사전질의에 대한 아쉬움이 많은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제가 형식적인 것보다 내용을 더 우선시하고 효율적인 것에 포인트를 맞추다 보니까, 특히 우리 위원님들한테 제가 너무너무 고마워요. 우리 위원님들이 이렇게 따라주지 않으셨으면 우리 위원회 이렇게 일찍 끝날 리도 없고 사전질의 정착이 되지 않았을 거예요.

정말 내가 우리 위원님들한테 큰절을 올릴 정도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2년간 우리 보사위원님들이 사전질의에 동의해서 이렇게 질의해 주시는 이런 바람에 제가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들었습니다. 사전질의 말고 또 제가 처음부터 너무 획기적으로 바꾸다 보니까 조금 브레이크가 걸렸던 부분이 뭐냐 하면 답변서 낭독하는 것 있죠? 여기 다 나와 있는데 줄줄이 읽는 것, 계속 제가 그것도 생략했더니 조금 완급을 조절하느라고 들어갔는데 다음번에는 그것조차도 없이 그냥 일문일답으로 하면 더 내용 풍부한 그런 질의가 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것을 막 의미 없이 읽으실 때 과장님들도 힘이 빠지실 것 같고 바로 궁금한 점만 서로 해소하면서 정말 보다 나은 안양시 발전을 위해서 서로 토론도 하면서 상대방 생각도 존중하면서 이렇게 질의‧답변이 이어진다면 그야말로 내실 있는 그런 질의‧답변이 이루어질 거다 하는 생각이고 보시는 시민분들도 참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하고 응원을 해주실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후기 위원장한테 제가 적극적으로 이렇게 좋아하시는 분이 많으니 이것은 꼭 실행해 달라고 부탁을 드리고 가겠습니다. 정착을 시키겠습니다.

믿어주시고 또 계속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다음에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예비심사를 모두 종료코자 합니다.

도로교통환경국과 평생교육원 소관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예비심사를 모두 종료하겠습니다. 그동안 심사 과정에서 도출된 위원님들 의견을 종합적으로 예비심사의견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7분 회의중지) (15시 1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보영 부위원장님 앉은자리에서 위원님들의 의견을 종합한 예비심사의견서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