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준모 의원 5분자유발언
성식
강성식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96회 안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따라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바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박준모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준모
박준모의장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과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제296회 시의회 임시회를 맞아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너무나 무더웠던 8월도 이제 막바지입니다.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꼽히는 지난 2018년보다 더욱 무더운 여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올여름 무더위에 따른 폭염대비와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그리고 태풍으로 인한 비상근무와 예방활동으로 수고하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평안을 위해 계속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얼마 전 2024년 파리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역대 최고의 열대야도 잊을 만큼 올림픽 선수들의 열정과 헌신은 대단했습니다. 이번 올림픽은 많은 우려 속에서 시작되었지만 선수들은 그러한 우려를 뛰어넘어 금메달을 당초 목표 대비 2배 이상 획득하는 등 크나큰 성과를 거두어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우리 역시 이번 파리 올림픽의 성취를 본받아 안양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포츠에서 배운 팀워크와 단결의 정신으로 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함께 고민하며 나아가길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이 규정되었으나 지방의회의 완전한 독립을 위해서는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조직권과 예산편성권이 제외된 「지방자치법」으로는 주민의 대의기관이자 지방자치의 한 축인 지방의회의 독립성이 보장될 수 없습니다.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는 주민들의 요구와 저출산‧고령화 등의 급격한 사회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집행기관에 대한 효율적인 견제와 감시를 위해 별도의 조직권과 예산편성권이 포함된 지방의회법의 제정을 조속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9월 11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을 시작으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여러 안건의 처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에는 앞으로 안양 발전의 밑바탕이 될 경부선 지하화 및 상부개발 전략 수립용역, 어린이와 노약자 보호를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스마트 스쿨존 설치 및 치매 전문요양원 건립, 문화체육도시 안양을 위한 평촌도서관 건립 및 유소년 야구장 및 풋살장 조성 등의 예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회기 동안 시의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필요 없는 지출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으로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의해 주시고 시민의 요구와 목소리를 반영하여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 있는지 꼼꼼히 살피어 시민들의 세금이 허투루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심의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번 회기가 끝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민족의 명절인 추석입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이번 추경예산을 적기에 집행하여 시민들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감기와 코로나가 최근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식
강성식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96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0시 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