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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297회 제1도시건설위원회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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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것은 뭐냐 하면 지금 이 상태로 가면요 분담금이 너무 높아져요. 지금 현재 시가로 이런 거고 이게 낮아질 수는 없거든요, 기본적으로? 무조건 올라가는 거지.

우리가 일반적으로 조합원이 돼서 아파트를 짓게 되면, 예를 들어서요 분담금이 4억이다. 실제로 준공할 때 되면 6억 가거든요? 보통 1.5배, 막 2배까지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례율이 자꾸자꾸 떨어지니까.

그런데 지금 이 상태로 출발하면 준공시점 가면 저는 너무 주민들 부담이 커질 것 같아요. 그래서 굳이 대안을 찾자면 이왕 이렇게 할 거면 옆으로 정비구역을 더 늘려서 분담금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니겠는가 싶은 거죠. 시간이 좀 걸릴 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어차피 재개발·재건축이라고 하는 게 단시간에 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주민들 부담을 좀 낮춰줄 필요가 있다’ 저는 그렇게 보는데 과장님 생각은 좀 어떠신지요?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