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음경택 의원 5분자유발언
시장님 맞습니다. 이것은 미봉책에 불과하다. 그리고 체온유지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동의도 구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다.
자, 이제 심각성은 저나 시장님이나 다 인지를 하셨어요. 제가 토요일 날 밤에 그 다 끝난 다음에 들어갈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토요일 날 비 오는데 제가 한 바퀴를 쭉 돌았는데 결국은 샤워장 시설을 증설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아까 시장님 말씀 중에 오늘 아마 그 현장을 한번 가보시겠다고 말씀을 하시려고 했던 것 같아요. 이 부분이 이쪽의 앞면의 뒷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오른쪽에 풋살장이 있고요.
지금 스포츠타운 어쩌구저쩌구 해서 거기다 돈 안 들이려고 하는 안양시나 도시공사의 입장은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혼잡한 이런 상황을 3년, 4년 계속 두고만 볼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저기다가 샤워장을 증설했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보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많은데 예산이 10억이 들어가느니 이렇게 의견들이 분분합니다.
저도 10억을 들여가면서까지 저기에 샤워장을 추가 설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고 봅니다. 그러나 요즘 건축자재나 시설들이 좋아서 큰돈 안 들이고도 샤워장 증설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저 공간에 70개 정도만 더 증설을 하면 샤워기 하나당 세 분이 사용할 수 있으면 그래도 지금보다는 훨씬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다라는 의견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단, 조건이 있습니다. 현행 「건축법」이나 소방법 등 관련 법에 저촉이 되지 않으면 조립식 샤워장이 됐든 컨테이너 샤워장이 됐든 이런 시설을 이용하면 큰돈 안 들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공감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