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장경술 의원 발언
위원 저도 몇 가지 질의를 했는데 비담임교사 관련해서 제가 여러 번 말씀을 드렸고 또 오늘 이 자리에 여러 위원님들도 계셔서 함께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라는 말씀 드려봅니다. 사실 이 비담임교사제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됐던 게 우리 안양시에 321개소의 어린이집이 있고 또 보육인의 날이라든지 그 밖의 행사를 가보면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말씀을 하세요. 그래서 저희가 간담회도 지역사무실에서도 한 바가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아동 대 교사의 비율이 너무나 저희는 교사의 인원이 적은 거죠.
이런 부분들에 대한, 보육서비스의 질이 떨어지는 이유에 또 하나가 속하고 그리고 나눴던 대화 중에 하나가 저희가 지금 안양시에서 어린이집에 관련해서 1년 예산이 97억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오전에 우리 흔히 말하는 담임교사를 도와주는 보조교사 그리고 담임교사가 없는 오후 시간을 도와주는 연장보육 전담교사 이 부분은 맞벌이 부부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고요. 그리고 담임교사가 휴가를 가거나 공백이 생길 때 그 부분을 대체해 주는 대체교사 이렇게 세 부류의 교사를 저희 안양시에서 지원을 하면서 97억 예산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그랬을 때 만족도가 학부모나 또 아동이나 교사 입장에서 높냐? 그것도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을 한번 재점검하고 다시 한번 우리가 고민을 해보면서 과연 어떻게 보완을 하면 좋을까라는 생각에서 비담임교사를 인근 과천에서 하고 있어요, 시범으로.
그런데 대체교사는 말 그대로 담임교사가 휴가 가거나 또는 공백이 있을 때 대신 오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되게 낯가림, 낯선 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영유아의 안정감에도 문제가 되고 이런 부분들이 늘 해결되지 않는 그런 문제점인데 비담임교사는 항시 상근 근무할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 보고 또 우리 안양시에도, 물론 321개소 모두는 당연히 어렵겠죠.
몇 개소라도 시범운영 해보면서 지금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어린이집에 관련된 이런 시스템과 비담임교사를 도입했을 때를 비교해 볼 수 있다라는 그런 장점이 있고요, 그런 차원에서 제가 제안을 드렸는데 과장님 생각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