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장경술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이 스마트경로당의 다양한 활동들을 보면 굉장히 재미있어요. 재미있는 게 예를 들자면 안면인식 스캔(scan) 시스템이라고 해서 혈압이라든지, 그러니까 어르신의 안면을 인식하는 그런 기기가 있는데 거기에 심박수라든지 체온 등, 또 어르신들의 혈압도 자동으로, 왜 어르신들은 뭔가 이렇게 좀 수동적으로 하는 것들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자동으로 되는 이런 시스템도 좋았고 그리고 또 동대문구에서 실제로 하고 있는 겨울에 바깥활동 어려운 어르신들 실내에서 걷기활동 할 수 있는 스마트워킹 이런 기기들도 있고요.
그런가 하면 특히나 또 키오스크(kiosk), 제가 최근에 감기기가 있어서 동네 내과를 갔었거든요? 이비인후과를 갔는데 저도 처음 경험했어요. 수납도 그렇고 처음 갔을 때 저희가 신청하는 것도 모두 다 키오스크로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간호사분한테 ‘어르신들도 이것을 잘하시냐’ 그랬더니 저희들이 안내를 하고 도움을 드린다고 해요. 그래서 경로당에서 키오스크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 이런 모든 것들을 다 녹아내고 담아놓은 게 스마트경로당이라는, 제목은 스마트경로당인데 아주 다양하고 어르신들이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이 아주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우리 안양시의 200개 넘는 경로당에 모두 다 적용할 수는, 여건상 어렵겠죠.
하지만 몇 개라도 시범으로 해서 우리 어르신들의 반응도 보고 또 이런 부분들이 다른 프로그램도 있지만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고, 경로당 가면 그냥, 이런 표현은 그렇습니다마는 화투 치거나 가서 수다 떨거나 TV 본다, 이렇게, 그래서 어느 경로당은 또 ‘TV가 안 나와요’ 이런 말씀도 하셔서 제가 가서 봤을 때는 굉장히 무료해 보였어요. 그 프로그램을 할 때 제가 못 가서 그런 건지, 불시에 한 번씩 방문을 합니다, 동편마을 제가 또 가까이 살기 때문에. 가서 보면 그냥 삼삼오오 앉아서 화투 치는 게 대부분이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우리 부서에서 좀 더 검토를 하시고 다른 지자체 조금 더 깊이 관심 있게 보셔서 이런 부분들을 우리 안양시에도 적용을 시키면 어떨까라는 취지에서 제가 질의를 드렸거든요. 과장님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