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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장경술 의원 발언

298회 제2보사환경위원회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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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희 평촌도서관이 ’93년도에 처음 준공이 돼서 그 이후에 많은 세월이 지났죠. 그런데 도서관이라는 기존에 우리가 가서, 도서관 하면 공부도 하고 책을 본다라는 그런 시대적인 어떤 흐름의 변화가 있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다양한 문화서비스가 제공돼야 되고 그리고 또 지역사회에서 여러 가지 정보를 요구하는 그런 부분도 우리가 일정 부분 충족을 시켜줘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도서문화 복합공간이다’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물론 우리 관공서의 개념의 이런 평촌도서관 그리고 또 상업적인 부분에서의 도서관들의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최근에 다녀온 곳의 도서관이 되게 인상 깊었어요. 그래서 한번 자료로 보시면서. (영상자료 제시) 저희 평촌도서관의 어떤 그림은 이미 그려졌겠죠.

그려졌겠지만 저기 보시면 가까운 수원에 제가 가서, 우리 여러 위원님들도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스타필드’에 ‘별마당’이라는 도서관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물건 구입하는 이런 큰 쇼핑할 수 있는 그런 타운(town) 안에 도서관이 있는데 사실 이 도서관 때문에 이 공간이 유명해졌어요.

그래서 저기 보면 정말 많은 책들이 어떤 경계를 허무는 그러니까 4층, 5층, 6‧7층 4개 층이 도서관인데요 저런 계단에서도 편하게 앉아서 책을 볼 수 있고 그리고 만남의 장소도 되고 또 간단한 차를 마실 수 있는 휴식공간 이런 공간으로 요즘에는 도서관의 개념이 예전에 우리가 공부하고 책만 읽는 개념에서 많이 업그레이드된 거다. 그래서 이런 것들도 우리 평촌도서관의 어느 부분에서는 좀 같이 녹아낼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저런 부분도 참고를 했으면 좋겠다. 물론 안전하고 튼튼하게 그렇게 공사해야 되는 것은 당연히 기본인데 심미적인 부분, 디자인 부분도 감안해서 함께 고려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무엇보다도 저희가 준공일자가 나와 있지만 그 과정에서 차질 없게, 안전하게 그리고 민원이 많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 또 민원이 발생한 경우에는 바로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우리 부서에서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