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최병일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그런 식으로 해서 예산을 이왕이면 하천이든 우리 안양천 같은 경우는 수목도 있고 오늘 이것처럼 야생화 서식이 퍼질 수도 있는데, 다년생으로 하면 오히려 자연스럽게 필 수도 있는데 왜 이렇게, 3개월짜리죠? 이렇게 다년생으로 할까. 저도 우리 관리하시는 분도 매번 심었다가 또 걷어내고 또 심었다 하는 것을 보면서 ‘아직 쓸 만한데 왜 저것을 걷을까’ 이런 생각도 가끔 해요.
마치 도로과에 ‘보도블록이 괜찮은데 왜 파서 또 하냐’ 이런 민원처럼 꽃도 그런 민원이 있어서 저도 보면서 이 금액이 적은 금액이 아니잖아요? 매년 또 해야 되고. 그래서 저도 아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다년생을 심어놓으면 일부라도 절감은 절감대로 하고 예쁜 꽃은 그 시기가 되면 계속 필 수가 있잖아요.
일부러 파종 안 해도 되고요. 그래서 이런 아쉬움이 있고. 무엇보다 우리 의원님들께서 과장님한테 이 부분에 대해서 예산과 관련돼서 많은 질의도 있었고 의견도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금액이 똑같이 올라왔기에 이 부분은 좀 새롭게 바꿨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도 저도 함께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매번, 이제 갈수록 동결이 아니에요. 갈수록 돈이 더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재료비도 올라갈 수도 있고 또 기간제에 계시는 분들도 힘들 수 있으니까 이런 부분은 일년생보다는 다년생으로 앞으로는 바꿔서 하는 게 훨씬 더 보기도 좋고, 어차피 꽃이잖아요? 예쁜 꽃 지킬 수 있도록 한번 고려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