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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곽동윤 의원 발언

301회 제2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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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거의 1시간 반 정도 이렇게 진행되면서 질의‧답변 들은 후보자님 답변 중에 어떻게 보면 가장 진솔하고 편안하게 솔직한 답변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지금 답변해 주신 부분들이 저는 좀 인상적으로 느껴진 게 제가 아무래도 지금 의회에서, 그러니까 나이로 봤을 때는 청소년세대와 가장 가까운 그런 의원일 텐데 그런 저조차도 요즘에 초등학생들 혹은 중학생들 이렇게 가끔 교회에서든 혹은 일반 현장에서든 만나서 얘기를 해보면 ‘나도 세대 차이를 벌써 이렇게 느껴야 되나’라고 생각할 때가 되게 많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아이들을 이제 잘 이해한다고 과연 말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서 사실 더, 어쨌든 연령이 있으시고 사회경험이 많으신 우리 후보자님께서, 특히 공직사회에 오래 계신 후보자님께서 그런 아이들을 어떻게 좀 잘 이해하고 계실까가 궁금해서 이런 질의를 드렸는데 지금 말씀해 주신 부분들은 저도 적극 공감하고요.

지금 후보자님께서 그 아이들을 실제로 대면하면서 만나신 그 느낌을 가지고 어떻게 또 정책을 펼쳐 나갈지에 대한 그런 생각도 스스로 이미 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는 처음에 모두발언하시고 이렇게 인사하실 때 말씀하신 부분들도 약간 정형화된 답이었다면 지금 얘기해 주신 그런 부분들이 우리 청소년재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일 것 같고 또 그런 부분으로 잘 채워져야 될 것 같습니다.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