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보고 듣기로는 어떻게 보고를 들었냐 하면요, 시민정원사를 양성을 했어요. 그럼 이 시민정원사들이 무슨 일을 하느냐, 할 수 있는 게 뭐냐 했을 때 제가 있는 그대로 말씀드릴게요. 일단 집행부에서 답변을 못 했어요.
첫 번째 답변은 뭐였냐 하면 ‘가정집에서 이 지식을 활용할 수도 있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냐 하면 ‘정원 있는 집이 어디 있냐, 안양시에. 대부분 다 아파트고 아파트 발코니의 몇 평, 한두 평 되는 데다가 화분 가꾸려고 시민정원사를 양성한다는 게 말이 되냐.’ 했고요.
그 다음번에 찾아와서 하는 얘기는 지방정원, 국가정원 또 얘기가 또 나오더라고요? 그러면 우리가 생각해 보자고요. 안양천이든 학의천이든 국가정원이든 지방정원이든 조성한다 쳐요.
그것 민간인이 건드릴 수 있어요? 위탁업체가 책임지고 관리를 하고 있는데 내가 시민정원사 자격이 있다 해서 그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그것은 불가능할 것 같은데요?
못 건드리게 할 것 같은데요, 저 같으면? 오히려 망가질 수 있으니까. 전문용역사들이 관리하는 구간을 시민정원사가 과연 건드릴 수 있겠느냐 하는 부분하고.
그렇게 얘기했더니 나중에 답변이 뭐냐 하면 ‘주말농장처럼 일정 부분 텃밭을 민간한테 분양해서 그것을 가꾸게 한다’ 이런 얘기거든요? 그런데 1년에 25명씩 계속 배출이 돼서 10년이면 250명이 배출되는데 저는 그것도 좀 선뜻 이해가 안 돼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