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일반소화기로는 안 꺼져요, 이게. 저 같으면 배점표에다가 이것을 시에서 지원했을 때 당신네들이 스스로 전기차 배터리 전용 소화기를 설치하겠다는 항목이 있으면 1점이라도 더 주는 게 맞지 않겠냐 하는 거예요, 제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솔직히 소화기 몇 푼 되지도 않는데 그것은 또 안 하려고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전기차가 만약에 설령 지상에 있다 하더라도 화재가 발생을 했어요. 그럼 사람들이 119에 신고하거나 그냥 바라보고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바로 지척에 배터리 전용 소화기가 설치되어 있다면 누구라도 가서 관리실이든 시민이든 가서 초기진압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것은 안 하고 ‘화재가 막 번져 가지고 119 출동할 때 몇십 분이 걸릴 수 있는데 그 기간 동안 지켜보는 게 맞겠느냐’ 저는 이것을 얘기하고 싶은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