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장경술 의원 발언
위원 장경술 위원입니다. 지난주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요청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사실 간담회인 줄 모르고 갔었는데 가서 보니까 가족분들하고 저랑 박준모 의장님하고 초청을 해서 간단하게 대화를 나눈다라고 갔는데 그 자리가 간담회 자리였어요.
가서 보니 그 공간이 저도 사실 의원으로서 처음 가는 자리라 좀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던 게 가족분들의 애로사항이 너무나 컸어요. 그러니까 상담실이 두 군데밖에 되지 않았고 그리고 또 상담하는 한 분당의, 뭐라고 해야 되나요? 오시는 분들 정신건강환자분들, 이용자분들의 인원이 40명 가까이 되는 이런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 같이 마음이 아팠는데 민간위탁 ‘성심대병원’, 예.
다 이런 부분들이 그런 원하는 것들에 대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야 되겠다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일단 장소도 협소하고 그리고 그분들이 실제로 직업을 갖고 싶어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상담에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까지도 연계되는 그런 프로그램들, 요구하는, 원하는 프로그램들로 이루어져야 되겠다. 그래서 전반적인 것들을 한번 다시 조정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번 민간위탁 동의안을 계기로 해서요.
그동안에 15년 한림대병원에서 맡았다고 하니 이런 부분들도 좀 의견을 전달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