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강익수 의원 발언
위원 자, 작년 설치된 미디어파사드 관련해서 제가 지속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예전에 미디어파사드 전에 설치됐던 조명이 차라리 야외공연에, 버스킹에 도움이 된다.’ 이런 의견도 많았고 반대로 ‘미디어파사드가 설치되면서 너무 어둡다’ 이런 얘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참 안타까운 게 여기 답변서의 내용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부서에서 나가서 확인해 본 결과 조명 부재 때문에 공연진행에 장애가 되는 수준은 아니다’.
이게 안양시 문화예술을 책임지고 있는 문화관광과 답변이라는 게 많이 아쉽습니다, 과장님. 제가 이렇게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과장님께서 담당부서에서 기업경제과가 되었든 동안구 건설과가 되었든 조명설치를 위해서 좀 더 목소리를 내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 이게 한번 가보시면 어둡다는 게 느껴집니다, 반대편에서 하는 것도 보이실 거고요. 이 답변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는 제가 이 주제로 다시 말씀드리려고 했던 부분은 문화관광과에 제가 아무리 노크를 해도 이것은 시행 안 됩니다. 왜? 부서 간 칸막이가 너무 높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기에는 4개의 과가 연결돼 있습니다. 공원관리과하고 기업경제과, 문화관광과, 동안구 건설과.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