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이재현 의원 발언
위원 동장님, 아까 제가 질의할 때 ‘지저분하다’는 말씀 드렸는데, 동장님 옆으로 좀 오시죠. 제가 그 말씀을 하고 마음이 아팠어요, 사실. ‘왜 내가 그 말을 했을까’ 하면서 굉장히 마음이 아팠는데, 사실 그렇습니다.
제가 안양2동의 의원이면서 안양2동을 흉을 보고 나무란다. 참, 평상시도 할 수 있는데, 그렇죠? 그런 말을 한 것은 사실 여기 31개 동이 똑같습니다.
무관하지 않을 거예요. 제가 31개 동을 반은 가봤어요. 가보니까 전부 다 지저분해요.
주차장? 있는 데 가보면 1면 정도, 2면 정도는 쓸데없는 잡자재, 의자 막 놔두고 좀 불필요하게, 주차면이 하나가 진짜 아쉬운데 이런 부분을 그냥 허비하는 것 봤을 때 너무나 안타깝고요. 우리 동의 31개 모든 동들이 청사 대청소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새마을 대청소하듯이 좀 깨끗이 해서 불필요한 자재들을, 적재물을 없애 줬으면 좋겠다. 사실 우리 2동 이기종 동장님한테 그랬던 것은 제가 우리 동이기 때문에 그냥 말씀을 그렇게 했지만 ‘못지않게 다른 동도 지저분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특히 민원실에 민원을 하러 가서 앉아 있는 분들이 너무나 지저분하다고 그래요.
그래서 민원실도 전체적으로 한번 대청소를 청소 용역업체를 불러 가지고, 청장님, 양 구청장님들, 이런 예산을 좀 세워 가지고요 민원실 안에 청사, 받는 데 있지 않습니까. 주변에 먼지가 쌓여있거든요, 굉장히? 그런 부분도 1년에 한 번씩은 대청소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산 좀 투자하세요. 세금 걷어 가지고 쓸데없는 데서 돈 쓰지 마시고, 축제성 이런 데다가 막 돈 뿌리지 마시고. 기업지원과에 축제성 많지 않습니까.
해보셔서 알잖아요. 이런 예산 조금만 덜 쓰면 동청사가 아름답고 깨끗해지고 시민이 200퍼센트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요. 그래서 이기종 동장님한테 말씀드린 것은 제가 마음속의 진심이 아니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