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정중 의원 발언
위원 사실상 기업유치라는 게 저희 시로서는 상당히 힘들죠. 수도권 과밀지역에 규제도 걸리고 힘든 것 압니다. 그러나 우리 만안구에 있는 주민들은요 하루빨리 기업유치가 돼서 시청이 이전하기를 바라요.
아니, 이렇게 가다가 20년이면 제가 80이에요, 80. 이것 20년 더 걸릴 것, 이런 식으로 하면 80이에요. 제가 시장님하고 그 당시에 시정질문할 때 하도 답답해서 “시장님, 좀 있으면 시장님이 구순이고 제가 팔순입니다.” 이렇게까지 얘기했어요.
그만큼 만안구에 있는 주민들은 간절한 거예요. 어떨 때 보면 좀 솔직했으면 좋겠어. ‘이런이런 우리 안양시 리스크 있기 때문에, 수도권 과밀지역에 혜택 갈 수가 없기 때문에 정말 다른 플랜비(plan B)로 해야 된다’라든가 아니면 속도를 내서 기업을 유치하든가.
이제는 답을 줘야 돼요. 과장님, 고생하시는 것 아는데 속도 좀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