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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음경택 의원 발언

308회 제3보사환경위원회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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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이게 홍보도 잘해야 되겠지만 단속을 통해서 과태료 내신 분들은 안 그러거든요. 그런데 지금 단속이 안 되다 보니 계속 무단투기가 반복되는 것이고요. 예전하고 지금하고 청소행정이 달라진 게 하나 있어요.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이 크게 영향을 미쳐요. 예전에는 무단투기한 불법 쓰레기는 수거업체에서 수거를 안 해갔어요. 그러면 그분들이 보통 아침에 오잖아요, 아침 전에.

그러면 동장님이나 직원들이 순찰하다가 그걸 보고 과태료도 매기고 하는데 지금은요 수거업체에서 그냥 싹 쓸어갑니다, 분리수거한 거나 안 한 거나. 그러니까 이게 단속이 쉽지가 않은 거예요. 그렇다고 동장님들한테 밤 7시, 8시, 9시 이때 순찰 돌아서 그거 단속하라고 할 수도 없는 거고.

수거를 안 해가면 그건 분명히 단속 대상이 되거든요. 봉투를 열어 가지고 할 수도 있고 한데. 지금 수거방식이 달라지면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이고요.

특히 좀 이런 말씀 드려도 실례가 안 될지 모르겠지만 나이 많으신 분들이 많이 사는 동네에서 이런 일이 발생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은 또 홍보 잘하고 과태료 부과되고 그러면 또 안 하세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좀 관심을 가지셔야 되는데.

만안구 같은 경우에는 전방위적으로 모든 동이 그런 지역이 있고 동안구는 평촌신도시를 제외한 호계동 일부 지역, 비산동 일부 지역, 관양동 일부 지역, 인덕원동 일부 지역이 그런 곳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곳에 단속을 철저히 해주시고. 지금 양 구청에서 기동반을 운영하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기동반은 시간에 구애되지 않고 업무를 하시니까 야간에 이런 단속하기에는 되게 좋은 것이고. 특히 이쪽에는 관양동‧인덕원동 다세대주택‧빌라 밀집 지역에 이런 곳이 횡행하고 있다. 아까 사진이 다 그런 곳이에요.

그냥 나가 보면 쉽게 눈에 띄는 게 저런 거거든요. 아까 김혜숙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버리는 장소를 정해야 되는데 사람들이 내 집 앞에는 안 버리려 그러거든요, 남의 집 앞에 버리려 그러고. 그런 것도 한번 고민을 해보셔 가지고 도시 주거환경이 좀 더 쾌적해질 수 있도록 동장님이나 동 직원분들하고 같이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죠?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