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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244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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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올해는 행사를 할 수 없으니까 아마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방법은 좋았다고 봐요, 물론 이번에 코로나19 때문에 그런 건데. 그런데 본 위원이 지난번에도 얘기했던 것은 노인의 달 행사를 하면 어느 동은 인구 비례해가지고 350만 원, 525만 원 이렇게 지급이 되는데 그 돈 가지고 동에서 행사를 할 수가 없어요.

우리 과장님 아시겠지만 동별로 내용은 좀 다르지만 구 지원비 외에 배 이상 더 들어간다고요, 비용이. 그러니까 이걸 동장님들이 아주 애를 많이 먹고 그다음에 자치위원회 이런 데 임원들이 돈을 각출하느라고 아주 애를 많이 먹어요. 앞으로 점점 가면 갈수록 나는 동네에서 예산을 확보하는 데 더 어려울 거라고 보거든요.

예전하고 지금 자꾸 사회는 바뀌어져가고 있단 말이죠. 이걸 제대로 바꿨으면 하는데 이걸 그대로 가면 동네에서 어르신들은 밥 한 끼, 어쩌면 밥 한 끼 갈비탕 하나 드시러 오는 거예요. 그런데 비용이 한 1,000여만 원씩 들어가고 이런단 말이죠.

그리고 지금 눈높이가 높아져가지고 행사를 해도 행사다운 행사를 해야 되는데 그냥 음향 좀 빌려다 놓고 좁은 공간에서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내용도 충실하지 않고, 지금 문화 수준이 얼마나 높아졌습니까. 그런데 이런 행사를 내용을 바꾸지 않고 계속 할 필요성이 있느냐 이렇게 내가 질문을 했는데 우리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