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병우 의원 발언
위원 95쪽, 직원 워크숍하고 직원 국외문화체험인데요, 이런 부분이 저는 코로나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예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직원 국외문화체험은 올해 감추경을 2억 9,000만 원을 했어요, 그런데 예산편성 하는 과정에서는 1,580만 원만 감액을 합니다, 코로나는 6개월, 8개월 예측을 하시면서, 고작 3억 7,600만 원 중에 1,600만 원 정도만 감액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거는 무슨 얘기냐면 코로나가 종식이 됐을 때 인력의 공백이 우려될 수밖에 없는 예산편성입니다.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이 예산이 집행이 되면 그 인력만큼의 업무 공백은 불가피한 거 아니겠어요? 그런 것까지 고려해서 예산을 편성하셨는지 저는 꼼꼼히 살펴보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직원 워크숍도 마찬가지예요, 작년에 3회 편성했다가 2회로 축소한 거예요, 그러니까 3분의 1을 축소한 겁니다.
이 부분도 고려를 하셔야 되고, 그러면 작년에는 1년 12개월 중에 4개월에 한 번꼴이라고 봐야겠죠, 이게 지금 6개월에 한 번씩 편성된 거라고 봐야 됩니다. 작년에 3회면 4개월에 한 번인데 2021년에 2회면 6개월에 두 번이에요, 엄밀하게 따지면. 코로나가 종식되기 전에 직원 워크숍을 실시할 계획은 없을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면 코로나가 6월까지 간다고 예상을 했을 때 7월부터 12월 동안에 3개월에 한 번씩 가겠다는 얘기밖에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수치상으로는 예산이 감액된 것 같지만 실제로 여러 종합적인 여건들을 고려하면 오히려 증액된 거예요, 4개월에 한 번에서 3개월에 한 번으로, 이런 부분도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