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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장신자 의원 발언

244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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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장신자 위원입니다. 우리 대표이사님 구청에서 행정국장으로 너무나 많은 활동을 해 주시고 구민을 위해서 애써주셨는데 또 이 자리에서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서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아마 우리 문화재단이 더욱더 그 경험을 통해서 잘 해나가리라 믿습니다.

우리 과장님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문화정책사업이라든가 축제사업이 있어요, 이런 부분들이 그동안에 어떻게 보면 제가 예산편성 해서 이 사업명세서를 볼 때마다 그 예산에 있는 목록들이 따로따로 과별로 분류돼 있다 보니까 축제사업이라든가 정책사업들이 예산사업을 찾을 때 굉장히 힘이 들었어요. 그런데 우리 문화재단으로 하나로 하다 보니까 형평성 있게 딱 한 면에 볼 수 있게 되니까 그 부분이 너무너무 사업명세서 체크할 때 좋았고요.

그렇기 때문에 하던 사업이지만 우리 과장님께서 얼마만큼의 성과를 내고 얼마만큼 효율성이 있을지 이런 축제사업이라든가 정책사업들을 잘 해낼 수 있을지 그런 부분을 좀 더 심도 있게 생각을 하셔서 정말로 ‘아! 문화재단이 이렇게 새로 도입되고 나서 달라지는 모습이 있구나.’라는 것이 나올 수 있도록,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동료 위원들께서 거의 다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저는 제가 실제 체험한 부분을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지금 여기 프로그램운영에 옹기테마공원이 있어요, 근데 옹기테마공원이 있는데 우리 중랑구에 윤태운 회장님이라고 도자기에 대해서 정말 유능하신 분이 여기 신내동에 살고 계세요. 근데 그분이 중랑구에 사시는 데도 불구하고 중랑구에서 이런 여건이 주어지지 않다 보니까 여주나 이천에 가서 행사를 많이 하세요, 그래서 제가 올해에 11월달에 행사하는 곳에 제가 여주까지 갔었거든요. 여주까지 가서 직접 경험을 하고 그 옹기를 갖다가 설치를 해서 도자기 굽는 과정 또 꺼내는 과정까지 제가 다 봤는데 우리 중랑구하고 그게 좀 다른 게 있더라고요.

중랑구는 그냥 옹기만 이렇게 설치를 해서 앞에다가 옹기만 그냥 입구만 이렇게 설치를 해 놨는데 거기에 옹기를 가서 보니까 중간중간에 옹기를 넣고 꺼낼 수 있도록 이렇게 공간이 있어요, 이렇게 원형을 만들어놨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다가 도자기를 넣고 또 이제 벽돌로 쌓아서 막고 그렇게 해서 어느 정도 구워지면 나무를 구울 때 중간에 벽돌 하나만 빼고 거기로 계속 골고루 구워질 수 있게끔 주입을 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런 모습을 보고 ‘아, 우리 중랑구도 기왕이면 옹기테마공원이 있으니까’, 좀 효율적이고 어떻게 보면 그냥 ‘아, 이거는 옹기테마다.’ 라는 그런 개념보다는 효율성 있게 ‘아, 정말 체험도 하고 직접 만들어도 보고 그런 경험을 통해서 우리 물론 그런 부분까지도 도자기 부분까지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저는 가져봤어요.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서 그런 부분도 좀 지금 현재로서는 우리는 프로그램으로서의 역할만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실제적으로 타구하고 비교를 하면서 그런 부분을 좀 발전해 나갔으면 어떻나 싶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간략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