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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249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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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규모, 면적 이런 것에 따라서. 본 위원이 아까도 얘기했지만 그런 것들을 잘 개선을 하면 우리가 독거노인들이 자꾸 늘어나잖아요. 이분들이 어딘가 나갈 수 있는 공간을 열어줘야 됩니다.

첫째는 부담이 없어야 된다, 즐거워야 된다. 이게 성립이 안 되면 독거노인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본인들이 나가시는 데 부담이 없어야 된다.

그럼 그건 긍정적인 이야기도 있을 것이고, 그다음에 재미있어야죠. 본인이 나가서 재밌어야죠. 본 위원이 저희 동에서 어르신들을 해서 한부모가족 아이들을 멘토링해서 학습을 주도해 준 이런 제도를 한 바가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다 직장 나가고 그러니까 아이는 학교 갔다 와서 혼자 있는 거죠. 이걸 할아버지, 할머니, 교육 공무원 하다 정년퇴직하신 분들 노인정 가면 있더라고요. 이런 분들 해서 멘토링 사업을 해 보니까 아이도 좋아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좋아하는 거예요.

내 손주, 내 손녀보다 더 좋다는 거예요, 애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그런 희열을 느끼는 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어르신들을 이렇게 자꾸 모아서, 한 공간으로 모이게 되면 이런 분, 저런 분들을 그냥 모아만 놓을 것이 아니고 그분들을 어떻게 또 기부를 할 수 있는가를 검토하시면 난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다 이렇게 보는데 우리 과장님, 지금까지도 노력을 많이 하셨지만 앞으로 그런 부분도 한 번 더 우리가 한 단계 더 앞서간다고 하는 생각을 갖고 노력을 하시면 나는 그런 사업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렇게 보이는데 동의하시나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