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나상희 위원입니다. 문화재단이라는 걸 추진하면서 많은 얘기들이 있었어요.
본래 문화재단이 발족하게 된 취지는 도서관과 관련해서 사서들을 관리하기에 공무원 수로는 어려움이 있고 또 공무원들이 외부 공모사업을 따오게 되는데 민간기관에서 공모사업에 참여해서 외부 공모 예산을 따오는 확률이 훨씬 높았기 때문에, 공무원들은 아무리 외부 공모사업을 하려고 해도 평가점수가 낮았어요. 그래서 사실 두 가지, 외부 공모사업과 사서들에 대한 관리 때문에 문화재단의 설립 필요성을 그동안 얘기해 왔거든요. 그런데 이런 조례가 만들어질 때 지금 보면 합창단을 위탁받기 위해서 문화재단을 아예 여기 찍어서, 5조 2항의 내용에 문화재단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하는데 이것이 아까 과장님 답변에서 보면 문화원이나 문화재단에서 할 수 있다고 얘기하잖아요?
문화원 같은 경우는 문화예술과 관련해서 위탁받고 하는 것이 맞지만 애초에 설립 취지 내용을 보면 문화재단은 두 가지 사업으로 일축이 되어 있어요. 전문영역이라는 것이 말씀드린 것처럼 사서에 대한 관리나 외부공모사업에 전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 전문가들을 영입하겠다고 약속하신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합창단 위탁을 받기 위해서 이 조례를 만드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