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훈련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걸 잘 좀 어떻게 교육을 시키고 인식을 같이 할 수 있는 걸 해서 도시재생사업이 정말 시범적으로 잘할 수 있다고, 그다음에 나는 거기에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고 보는 거죠, 사람이. 지금 급여 타고 내가 추천이 돼서 내가 월급 타고 시간 되면 딱딱,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 사업은 100% 성공 못 한다.
그래서 나는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중요하고 그 사람들이 하더라도 그래도 어떤 사람은 열 사람 아는 사람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20명 아는 사람 있을 것이고, 그런 걸 정보파악을 잘해서 그런 일들이 생겼을 때 조율을 잘할 사람이 있는가, 찾아서 그렇게 하면 우리 과장님, 우리 팀장님들 열 걸음, 스무 걸음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봅니다, 그 한 사람만 잘 컨트롤하면. 그런데 안 되니까 직접 가서 하려니까 일이 돼요? 안 되지.
그리고 주민들은 지금 인식 자체가 또 이래요. 자체적으로 당신들이 다 끌고 가고 당신들이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자꾸 우리 공무원들이 개입을 하면 뭔 일만 있으면 이리 다 찾아올 거 아니에요. 언제까지 우리 과장님이 다하고 팀장님이 다할 겁니까, 그거?
어차피 만료되면 당신들이 끌고 갈 사업을. 그러니까 처음부터 이게 잘못 단추가 끼워져서 돌아가다가 이런 현상을 맞았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지금이라도 시작하는 곳이 있으면 그런 것들을 잘 염두에 두셔서 인사에서부터 해서 우리 공직자분들이 정말 못 한, 그분들이 행정적으로 못 하는 이런 일들을 좀 서포트해 주고 그분들은 필드에서 움직여주고, 이런 시스템이 돼야지, 모두가 다 우리 직원들한테 쳐다보고 있으면 주민들이, 그 사업은 나는 안 된다고 봅니다.
제가 전반적으로 답변 안 듣고 질의를 했습니다마는 전반적으로 이해가 좀, 공감이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