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나는 사람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우리 과장님?
우리 공무원들? 난 안 된다고 봐요. 할 수가 없어요, 공무원이 가서 어떻게 할 겁니까, 그걸.
이 집 사면 저 집에서 반대하고 저 집 수리해 주려면 이 집에서 반대하고,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런 일들을 거기 센터나 거기 근무하시는 분들이 해야 될 텐데 나는 제일 이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분들의 자세가 중요하고 그분들의 자세가 좀 준비가 안 돼 있으면 그분들이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는 역량을 오히려 키워주는 것이 이 사업의 성패의 지름길이다. 그분들 다리 품 좀 팔고, 그분들은 그쪽 주민 아닙니까?
그러면 당신들이 그렇게 거기 동네에서 신망을 받고 있다고 하면 왜 해결을 못 해요, 그분이. 어떻게 공무원이 해결합니까? 나는 그걸 과감히 그런 분들을 인사를 하고, 그런 분들이 능력이 안 되면 교체하고, 나는 그런 자세가 안 돼 있으면 안 된다고 봐요.
그런데 지금 거기 있는 분들 보면 우리 구청에서 채용한 사람들도 아니잖아요, 시에서 뽑고. 내가 언젠가도 한번 얘기했습니다마는 여기 살지도 않는 분이 와서 센터장이라고 앉아있고. 나는 어떻게, 어떻게 그게 해결이 됩니까?
그리고 또 우리 의원들은 주무과에 얘기할 수밖에 없으니까 얘기하고, 과장님은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자, 그래서 정리하겠습니다. 지금 도시재생사업이 묵동을 기점으로 해서 저희 구에 여러 군데가 있습니다마는 참으로 묵동이 제일 중요한 포지션에 있거든요.
포지션에 있는데 저는 아까 동료 위원 질의하고 가시던데 나는 무슨 여러 군데, 일곱, 여덟 군데 되는 걸 센터 하나가 그거 다 관리한다? 난 못 한다고 봐요. 도시재생사업이라는 게 뭐냔 말이죠.
그 조그만 센터든 규모가 있는 센터든 그 자체적으로 하는 거예요, 자체적으로. 그러니까 나는 거점센터는 예산이 있으면, 아니면 능력이 있으면 만들수록 좋다고 봐요. 블록별로 만들고, 팀별로 만들고, 나는 그럴수록 나중에 자체적으로 흑자를 낼 수 있다, 난 이렇게 봅니다.
해외 나가서도 그런 것을 제가 보고 와서 그래요. 그런데 이해하기 나름인데 문제는 이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과장님. 아니, 얼른 생각하면 사람들이 코너, 모두가 이용하기 좋은 코너에 그런 것들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꼭 그런 것들을 생각해요. 그런데 그날 갔을 때는 조금 안쪽에 있는 건물이더라고요. 나는 그런 후미진, 용어가 그럴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오히려 안쪽에 있는 데를, 어두운 곳을 매입을 해서 거길 환하게 하면 그 옆들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제 생각은.
그런데 그 이해를 누가 시키느냐. 한쪽 단면만 보고 이야기를 하면, 나는 어떻게 무슨 계획을 갖고 거기를 매입을 했는지 그건 모르겠습니다마는 어찌 됐든 나는 현장을 갔을 때 그런 생각도 들더라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걸 난 공무원이 다 하려고 하면 못 한다.
공무원이, 공직자분들이 가서 할 일이 한계가 있는데 되겠어요? 그리고 어차피 그건 내년 사업이 끝나고 나면 당신들이 운영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당신들이. 그렇잖아요, 당신들이 운영하는 거잖아요, 사업이 끝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