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장신자 의원 발언
위원 네, 검토해 주시고, 그리고 본 위원이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모든 부분들이 시설비라든가 연구용역비라든가 모든 부분들이 추진이 잘 안 되다 보니까 예산은 받았는데 집행이 안 돼서 지금 집행률이 0%인 게 굉장히 많아요. 그런 부분들을 꼼꼼히 따지셔서 집행률 안 된 부분에 보조금 사업이 내려온 부분을 꼼꼼히 잘 살피셔서 집행이 잘 될 수 있도록 과장님 당부드리고요. 저는 정말 우리 팀장님이나 담당자분들한테 진짜 미안할 정도로, 정말 그분들은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제가 봐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 도시재생사업이라는 게 눈에 띄게 나타나지 않는 사업이잖아요. 그런데 용역을 준 그 회사에서 우리 집행부하고 같이 함께 협업을 하는 과정에서 저는 좀 더 폭넓게 도시재생사업을 갔으면 좋겠다, 제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제가 아쉬운 부분은 건물을 사는 게 전부 다 도시재생사업이 아니잖아요. 그것도 조그마한 동네에서, 인구도 최고 적은, 한 2만밖에 안 되는 동네에서, 그것도 18블록에 5분 이내면 다 갈 수 있는 평지의 동네예요.
거기에서 블록별로 하나씩 공동이용시설을 매입해 놓고 도대체 뭐하겠다는 건지. 그렇잖아요. 카페도 블록별로 하나씩 다 하겠다고 지금 사업계획을 구상해 놓고 거기에다가 집수리봉사단도, 그게 집수리봉사단에서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분들한테 모든 것을 전수해서 집수리를 해서 좀 더 청년들을 유입하고 대학생들을 유입해서 싸게 임대해 준다는 용역계획이 목적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어떻게 변했습니까? 가꿈주택사업으로 변했어요. 그렇죠?
거기다가 막걸리 사업을 지금 있는 서울탁주공장하고 협업을 해서 막걸리를 제조하고, 그리고 장미 묘목을 갖다 운영을 해서 직접 심는다 그랬어요. 직접 심고 운영을 해서 그 장미로 서울막걸리를 만들어서 지역주민들한테 판매하고 모든 단체에 판로를 해서 남는 부분까지도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한다고 용역을 세웠어요, 사업계획을. 그런데 그거 진행하고 있습니까?
전혀 안 되고 있잖아요. 서울탁주하고도 지금 협업이 잘 안 되고 있어요, 그런 부분은. 그래서 모든 부분들이, 저는 잘 안 되는 부분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렇게 추진해 오는 과정에서 잘 추진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처음에 설계 사업목표가 잘못 짜여졌기 때문에 효과성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 직원분들한테 너무 안타깝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전 동이 지금 도시재생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지금 사업을 구상하고 있으니까 늘어나는 도시재생사업에 비해 직원 분들은 또 턱없이 부족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각 동별로 맡아서 하다 보면. 우리 국장님, 그거 유념하셔서, 잘 생각하셔서 시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요. 이것은 정말, 저는 많은 주민들하고 소통하고 많은 주민들한테 듣고 제가 실제로 눈으로 보고 행하는 거예요.
거기에다가 본 위원이, 지금 묵2동 동청사도 제대로 잘 안 되고 있어요. 지금 소송까지 걸려 있어서 늦어지는 이유가 있는데, 그런데 국장님, 한번 답변해 보세요. 건물을 갖다가 사놨어요. 5개 사놨는데 거기다가 무슨 또 도시재생관리사무소를 차리겠다고 동사무소에다가 매입하는 데 13억 5,000만 원 돈을 들입니까, 그 건물 쓰면 되지.
그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국장님? 그런 부분까지도 처음에 계획하고 설계할 때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과감히 도려낼 부분은 도려내고 추진할 부분은 과감히 추진해서 묵2동 도시재생사업이 진짜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돼서 선도에 서 있는 묵2동 도시재생사업이 다른 동에서도 본볼 수 있게끔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묵2동 주민들이 지금 소통이 서로 안 되고 단합심이 안 돼서 갈등을 유발하는 그런 부분도 지금 5년째 제가 계속 부르짖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우리 팀장님이나 담당님들이 나가서 볼 때 진짜 엄청 힘든 부분일 거예요, 그런 부분은 인과관계의 부분이기 때문에 잘 해결이 안 되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도, 노력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는 직원 분들한테는 진짜 큰 박수를 치고 싶어요. 그래서 특히,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것, 지역주민들이 이렇게 이렇게 추진하고 싶다는 대로 조금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귀를 기울여주시고요.
잘 추진돼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모든 게 형평성 논리에 맞게끔 일 처리를 해야 된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아무튼 도시재생사업이, 저는 도시재생사업 이 자료만 보면 때로는 막 머리가 아플 때가 많아요. 그래서 안타까운 부분은 정말 누차 말씀을 드리지만 좀 더 효율성 있는 건물을 사서, 묵2동 같은 경우에는 진짜 아무것도 없어요. 문화센터가 있습니까, 독서실이 있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데가 있습니까?
현재 그나마 한양경로당 건물을 지금 새로 신축을 해서 여가문화센터로 한다는 그것은 계획을 잡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건물 하나를 제대로 된 건물을 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들을 묵2동 주민들이 거의 다 하고 계세요.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도, 그리고 무조건 주민들이 카페, 공동이용시설 카페, 신묵초등학교 앞에 카페 했으면 뭐 해요. 못 들어갑니다.
그냥 애들 가르치는 곳으로 변해 버렸어요. 지역주민들이 마음대로 드나들 수도 없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현재 우리가 추진하는 용역회사에서 용역 준 대로 추진하는 게 전부 다 이뤄지지는 않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우리 국장님, 잘 파악을 하셔서, 저는 이제 묵2동이 조금씩 조금씩 나아져 가고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 아무리 도시재생을 하고 싶어도 주민이 참여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는 사업이에요, 이것은. 그렇죠,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