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271회 제2의회운영위원회2019-06-12

정택진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국장님, 팔이 어떻게 굽죠? 안으로 굽죠? 저는 우리 사무국 직원들이 같은 식구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일도 덮어주려고 하고 의원 생활을 같이 하는 저의 동조자, 저를 도와주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존중하고 그분들한테 예우를 다 하고 있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공기환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의회운영위원회를 내가 왜 들어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여기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잘 결정되면 싸울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도 모르게 결정되다 보니까 문제가 터지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저도 통보받는 실정이었습니다.

저도 명색이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인데 통보받는 입장에서 ‘내가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뭐 하러 하지?’, ‘내가 이 자리에 왜 들어오지?’ 하는 기분이 좀 들었습니다. 그런 기분이 안 들게끔 해 주시고요, 저도 위원장님께 물어봅니다. “이거 위원장님이 결정하셨습니까?” 그러면 위원장님도 모르고 계세요.

그런데 무슨 결정된 거냐고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여야가 결정해서 다 합의해서 모든 게 되고 의회가 돌아가야 되는데 그런 시스템이 안 되는 게 아쉽고요, 제가 보기 안 좋은 게 하나 있는데 의장님이 부재 시에는 누가 대행을 하죠?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