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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오진환 의원 발언

272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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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보기에는 8억 3,000에서 1억 6,000이 남았다면 비율로 볼 때 상당히 많게 느껴집니다. 치수과에서 업무를 잘 추진해 주고 계시고 쓸 데도 많은데 낙찰차액 때문에 우리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장애가 많이 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유영주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하수관거 안 냄새 때문에 제가 악취차단막 설치 요청을 해서 신속히 설치해 주셔서 민원해소를 빨리 했다고 칭찬을 한 적도 있습니다만 근본적인 것들이 해결이 안 되면 안 된다고 봅니다.

몇 년 전에 서울시장께서 악취제로를 한다고 선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게 어떤 사업 명으로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보면 제로가 아니라 더 많아졌어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어차피 관리하는 곳은 치수과밖에 없잖아요.

지금 관거 정비공사를 하면서 그 안에 하수의 흐름을 막는 여러 가지 적치물을 치우고 있잖아요. 좀 나아질 것으로 생각되는데 일부 구간에서는 고통을 느낄 만큼 악취가 나가지고,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 보면 나요. 특히 신정중앙로길, 그 길이 다른 곳보다 유독 많이 납니다.

아까 지적도 해 주셨고 하수관로 관련 여러 가지 사업도 중요하겠지만 하수관거 안에 악취 관련해서도 양천구 관내 어떤 구간인지 조사해볼 필요가 있고 또 우리 양천구가 악취를 해소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과장님 말씀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