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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오진환 의원 발언

273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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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양천구가 탈북자가 서울에서 두세 번째 가거든요. 탈북자뿐만 아니라 이러한 복지사각지대가 아직도 우리주변에 있다는 거죠. 그런 차원에서 없기를 당연히 바라겠지만 아까도 지적했지만 주민센터의 미온적인 대처, 이해가 안가는 게 화가 나서 SNS 댓글에도 거친 용어를 썼습니다만 주민센터에 여러 복지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들에 대해 전혀 가동이 안 됐어요.

수급자도 될 수 있지만 아동이 있고 탈북자고 다 해당되는 관련 복지대상인데 전혀 그것을 못했다는 거에 대한, 오히려 공무원 과장과 팀장이 제가 영상물을 봤어요. 본인의 업무가 잘못된 거 대한 인정하지도 않고 자기변명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탈북자들이 분노했어요. 부탁드리는 건데 양천구에서는 탈북자뿐만 아니라 모든 대상이 되는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 대한 철저한 행정적인 지원을 잘 하도록 해주시고 이런 일이 없도록 주무부서에서 철저한 관리와 감독, 각 주민센터에 있는 담당들한테까지도 현황파악을 해보시고 양천구에 이런 일이 없도록 하는 바람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니까 과장님이 잘 하시겠지만 양천구에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히 해주세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