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위원 오늘 양천구소식지를 한 부 가지고 오면서 지난 달 거하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다 봤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작년보다는 올해가 양천구 소식이 좀 더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많이 애쓰신 흔적이 보입니다.
그래서 다행이다 싶고 알찬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볼 내용들, 거리가 많다고 하죠. 그런데 우리가 사회통합을 많이 얘기하잖아요? 여기에서 보면 소외되어 있는 분들에 대한 이해나 이런 것들이 사실 많이 부족해요.
제가 지역에 사회복지시설이나 이용하려고 해도 홈페이지나 이런 데 들어가서 직접 하기가 굉장히 어려우시잖아요? 소식지가 모든 가정에 다 들어가잖아요? 여기를 통해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사회통합 차원에서 우리가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져야 할 부분들이 사실 많아요. 본위원이나 과장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북한이탈주민에 대해 아직도 우리는 경계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분들의 성향, 특성 이런 부분들을 사실 이해하기에 많은 시간들이 걸리고 그래서 한 부분은 주민들이 소외계층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란으로 꾸며주는 것이 어떨까, 그래서 우리가 사회통합이라는 차원에서 보면 그런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소식의 장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