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오진환 의원 발언
위원 오진환 위원입니다.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업무보고 책자에 보니까 우리 공원녹지과가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내용이 제일 많습니다.
공원녹지과의 업무가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고 또 열정적으로 하신 결과로 일을 많이 벌이신 것 같습니다.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어제 업무보고 끝나고 식사시간에 우리 위원님들께서 관심이 많아서 파리공원을 한번 가봤습니다. 파리공원에 가서 잠시 쉬는 동안 둘러보면서 공원녹지과의 업무를 봤습니다.
거기 가보니까 저도 처음 봤는데 안에 책놀이터가 조성되어 있더라고요. 저희가 어제 월요일에 갔는데 개관하는 시간도 있고 쉬는 날도 있어요. 9시부터 17시까지 그 이후, 이전에는 전혀 들어갈 수 없는, 쉽게 말해서 이용을 못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다수의 위원님들이 똑같이 느꼈는데 공원이라는 공간이 정해진 시간으로, 물론 관리를 잘하는 것은 좋지만 많이 오픈되지 않는다는 주민들의 민원도 많이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주민을 위한 시설인데 도서관놀이터로 꾸미다 보니까 접근도 어렵고 이용에 불편하다는 민원이 들어왔는데 어떤 취지에서 책놀이터를 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