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위원 어떻게 준비가 이렇게 안 되시고 들어오실 수 있습니까? 지금 업무를 팀장님들이 물론 하시지만 관리감독은 전체적으로 누가 이끌고 가는 겁니까? 과장이면 사무관이잖아요?
서울시청에 한 번 가서 보세요, 시 공무원들은 어떻게 하는지. 서기관들이 나와서 얘기를 합니다, 보고를 하고. 우리 구에서는 국장급이죠, 국장급들이 위원들한테 보고를 한다고요.
그럴 때 그 국장이 뒤를 돌아보면서 사무관들한테 이 사업이 어떤 내용이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시의원들이 가만히 있겠냐고요? 과장님이 뒤를 한 번 돌아보실 때마다 이건 저희 위원들을 무시하는 행동이신 거예요.
제가 지금 뒤돌아보는 거 계속해서 세 봤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뒤를 돌아보시잖아요? 본인이 처음 상임위에서 업무보고를 하시면 적어도 나와 있는 몇 개 안 되는 사업 내용이 3개이고 앞에 있는 실적에 대한 거는 12개밖에 안돼요.
그러면 이 사업에 대해서만큼은 그래도 숙지하고 오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아무리 세상이 엉망진창이고 위계질서가 없다고 하더라도 과장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건 말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