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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오진환 의원 발언

273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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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오진환 위원입니다. 안건 심의하는 시간인데 전문위원 건을 가지고 얘기하는 거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좋은 뜻으로 말씀하신 거는 이해가 되지만 저도 3선하면서 조례 관련해서 각 상임위원회별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아무 일 없었어요. 조례 관련해서는 조례는 편리하게 가능한 사람한테 요청을 해서 했기 때문에 아무 일이 없었는데 8대 들어와서 전문위원 건 때문에 첨예하게 여야 간에 문제로 다툼과 분쟁으로 인해서 일하시는 전문위원님들도 마음고생을 많이 했어요. 이상하리만큼 파벌이 생기게끔 하고 서로 간에 감정이 생기게끔 하는 원만하지 않게 진행되고 있는 거에 대해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이수옥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는 조례 관련해서는 여태까지 그런 일이 없었어요. 그거를 가지고 법으로 정해서 하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하도 전문위원들 간에 문제가 생기고 하다 보니까 그렇게 나눠서 하는 거에 대해서 의견을 낸 거로 받아들여집니다만 그것들로 인해서 특정 전문위원의 개인적인 거까지 비약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 부분이 안타까워서 조례라는 것은 복지나 행정이나 관계없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맞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해야만 원만하게 제대로 된 조례를 만들 수 있어요. 각자가 알아서 하시는 건데 그런 거까지 이런 자리에서 말씀하시는 거는 지양해야 겠다.

상임위원회 회의 때는 전문위원 다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거는 당연히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조례 관련해서는 융통성이 있고 그거를 가지고 못을 박다보면 또 다른 일들로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 방향으로 하고자 하는 안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을 합니다만 이런 이야기를 안건심의 전에 한다는 거는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앞으로는 전문위원들이 그만큼 노력을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위원님들이 걱정하지 않게 잘해주시면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 바로 안건심의를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더 이상 발언하지 마시고.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