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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오진환 의원 발언

273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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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 걸 용역을 해서 만들어야죠. 안 되는 것을 되게 하기 위해서 용역을 줘서 하는 건데 잘 되고 있는 걸 또 용역을 해서 뭘 하겠다는 겁니까? 예산낭비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자전거도로 확충을 위해서 전반적인 교통망에 대한 용역을 해야 제대로 된다는 거죠. 신월동 순환도로 옆에도 있는데 왜 안 됩니까? 이해가 안 됩니다.

이번에 용역을 줄 때 균형에 맞게 목동과 신월동, 신정동의 자전거도로망을 한번 보십시오. 관심을 가지고 해 주시고, 초등학교 등하굣길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계용역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설계용역 추진 이런 식으로 설계용역을 준다고 했는데 학교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두 군데하고 두 군데.

아시겠지만 제가 지역방송에 출연해서 등하굣길의 보행안전에 대한 지적을 두세 번 했습니다. 전수조사를 통해서 뭔가 제대로 된 보행안전을 위해서 해 달라고 했는데 두 군데, 두 군데만 용역을 준다는 것은 내가 볼 때 낭비요소가 있다. 이거 역시 초등학교, 중학교 전체 학교에, 지금 여기는 초등학교만 되어 있는데 중학교도 있습니다.

신남중학교는 등굣길이 없습니다. 재개발공사 때문에 울타리를 쳐놓고 있다고요. 그것 때문에 민원이 들어와서 방송에도 나갔지만 제가 주문하고 싶은 것은 이 두 군데만 해서 예산을 낭비하지 말고 전수조사를 통해서 어떤 부분이 안전에 위험한지, 적치물이나 통신주, 양동 같은 경우는 보도에 전주가 있어서 그런 쪽으로 보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기본적으로 신강초등학교는 화곡동 쪽에서 넘어오는 보행로 폭이 좁습니다.

이렇게 용역을 통해서 개선할 곳이 많은데 두 군데만 가지고 용역을 하겠다는 건 안 된다는 거죠.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