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수옥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말씀은 기증도 받고 구매도 해서 일괄적으로 똑같이 휠체어를 제공했었는데 본위원이 파악한 바로는 제일 많은 데가 5대고 없는 데가 1대예요. 2대 있는 곳도 고장난 것도 있더라고요. 어떤 주민이 휠체어를 쓰려고 하는데 휠체어가 없어서 제가 빌리러 다녀봤어요.
목2동도 나가고 없습니다. 20일은 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목2동도 휠체어가 없고 목4동도 임대해 줄 게 없고 그래서 목3동에서 임대해서 갖다 준 적이 있어요.
본위원이 지적하고 싶은 게 어떤 거냐면 밀집주거지역인 구시가지 이쪽은 그런 게 많이 필요하고 아파트 지역 같은 경우는 사실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아요.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어요. 이런 것이 복지예요.
어려운 분들 병원 갈 때 쓰고, 쓰고 갖다 놓고 할 수 있게 돼야 되는데 1대를 20일 동안 어떤 사람이 임대하면 20일 동안 공백이 생겨요. 동에 독지가들이 기증을 했든지 어쨌든 간에 잘 살펴보시고 어디가 더 필요한지 이런 것을 꼼꼼히 살펴서 주민들 불편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