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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재식 의원 발언

274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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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제가 오전에 갔다 온 소각장과 관련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양천자원회수시설을 건립한 지 30 몇 년이 됐는데 그 인근에서 제가 20년 동안 노래를 불렀던 부분이 미세먼지라든지 소각장으로 인한 다이옥신, 비산재로 인해서 인접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노래를 불렀지만 관공서에 계시는 분들이나 주변에 계신 분들의 이야기는 다이옥신은 문제가 없다.

굴뚝에서 나오는 다이옥신은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실제로 굴뚝에서 나오는 다이옥신은 저도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오늘도 현장에 가봤지만 비산재로 인해서 그 비산재가 주변에 날리는, 또 이동과정상의 문제, 그다음에 기계설비에서 포대에 담아서 처리하는 이 과정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제가 20년간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존경하는 위원님들과 같이 그 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서 독일에 가서 소각장을 견학하고 왔습니다. 아닌 게 아니라 독일은 비산재 처리 시스템이 역시 잘 되어 있었습니다. 독일의 시설이 노후되거나 여러 가지 부분은 우리보다 훨씬 못했지만 비산재를 처리하는 과정은 철두철미하게 잘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왔는데 우리도 오전에 보고 왔지만 비산재를 기계에서 이렇게 통에 담아서 마지막에 이것을 포대에 담아서 차량으로 이동을 하는데 이 부분에 문제가 주변 아파트단지 주민들이 날아다니는 다이옥신을 많이 마신다는 겁니다. 이게 문제라고 20년 동안 노래를 부른 겁니다. 오늘 우리가 찍어왔지만 실제 이렇게 마대에 담아서 옮기는데 오늘도 봤지만 마대 위에 비산재 가루가 그대로 앉아 있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을 한다면 이동하는 과정에서 온 서울시내에 날아다닌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독일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느냐. 보면 독일은 비산재가 내려오는 함이 있는데 이 부분이 이렇게 비산재 호스로 내려와서 여기 호스자바라 밑에 차가 들어옵니다.

우리 도로 물세차하는 청소차 같은 차량이 들어와서 그 차에 이 호스를 꽂고 나사를 잠근 밀봉된 상태에서 차에 담아가지고 이동을 하니까 담는 과정이나 이동과정에서 비산먼지가 날리거나 주변에 문제가 될 소지가 전혀 없다는 거죠. 이 자료를 청소과장님께 드릴 테니까, 또 그쪽에서도 정보를 받아서 소각장을 내년 2020년도에 폐기를 하느냐, 지하화 하느냐, 아니면 대보수를 하느냐 해서 며칠 전에 과장님하고 제가 참석을 했죠. 거기에 비용을 투입해서 이런 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또 수정이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