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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274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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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위원이 밤에 120번이고 우리 민원 접수된 거 다 확인해 봤습니다. 단 세 건의 민원이 들어왔는데 어떻게 3건의 민원을 가지고 공무원들을 출근시켜서 특정 예비후보 것을 다 뗄 수가 있느냐고요. 이건 정말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똑같은 일이 두 번이나 반복되는 겁니다. 정말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단지 날짜만 달라졌습니다. 저는 좋습니다.

만약 거기에 다른 예비후보 게 게첩이 안 됐으면 이 정도로 화가 안 났을 겁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자유한국당 양천을 손영택 위원장의 현수막이 철거된 후에 양천을 모 위원장직무대행의 현수막이 똑같이 그 자리에 들어와 있더라고요. 그랬을 때 본위원은 어떻게 생각했느냐면 이것은 그 자리를 바꿔치기 하기 위해서 한 거 아니냐, 아니면 어느 한쪽의 편을 들기 위해서 이 같은 일이 일어난 거 아니냐.

그것도 똑같은 일이 두 번이나 반복됐을 때. 또 하나, 더 웃긴 건 양천갑의 현수막은 그대로 있었다는 겁니다. 양천갑 의원님들의 현수막은 손끝 하나 안 건드렸더라고요.

정경도 과장님 말씀처럼 그것도 똑같이 불법현수막인데 그건 왜 철거가 안 됐을까요? 인력이 없어서요? 인력이 없는데 휴일에 쉬는 공무원들을 동원해서요.

그것도 오전에 대대적으로 보란 듯이. 보니까 철거되는 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도 않더라고요. 한 시간 안에 싹 수거가 되더라고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